한국의 영어교육의 목적은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단지 숫자로만 평가되는 영어실력을 높이기 위해 발버둥치게 만듭니다
저도 수년간 이러한 교육 속에서 살아왔으며, 내가 영어를 어느정도하는지 숫자로 증명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머릿속에 남는 것은 목표점수를 이루었을 때의 희열감 뿐,
영어로 나를 표현하지 못했고 심지어 영어로 말하는 타인을 받아들일 수 조차 없었습다
나의 영어는 너무나도 한국스럽고, 마치 번역기를 돌린 듯 어색했습니다
이제는 영어를 해야하는 이유와 필요성을 바로잡고, 어떤 집단에 속하기 위한 영어가 아닌
세계와 소통하여 세계로 가는 문을 열기 위한 영어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유일한 국가인 대한민국 안에서 한국어 정보만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
전 세계의 정보를 접하며 점차 도약해 나가야됩니다
영어, 더 이상 미국만의 언어가 아닙니다
영어는 세계인의 공용어입니다
영어는 더 이상 영국이나 미국만의 언어가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중국에가도 중국사람들이랑 엉어로 이야기하고
인터넷상에서 타 국가 사람들끼리는 영어로 대화합니다
인터넷에 영어로 되어있는 웹사이트는 60%이고, 한국어로 되어있는 웹사이트는 0.7%입니다. 이 사실로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도 인터넷상에 영어로 글을 게시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정보를 검색 할 때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검색하게 되면 80배 이상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무한한 정보들은 내 것으로 만들어 세계시장 진출할 발판이되고 이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영어를 자유롭고 유창하게 하기 시작하면 지식의 기회는 끝도없습니다.
인터넷에 가면 영어로된 대학들의 강의가 무료로 뿌려져있고
이제는 이러한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기위해 영어를 배워야하는 것 입니다
영어는 세계사람들이 서로 소통하기위해 선택한 언어중 하나입니다.
영어를 한다면 영어권 국가가 나에게 열리는 것이고
프랑스어를 한다면 프랑스어권 국가가 나에게 열리는것이고
스페인어를 한다면 스페인어권 국가가 나에게 열리는 것입니다
이제는 영어에 대한 철학을 바꿔나가야 합니다
남의 언어에 내가 끼는 것이 아니라 세계인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변화시키고 있는 언어라는 것을 인지하고 내 영어,
내 감정과 내경험과 내가 하고싶은 말로서 내 인생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의 언어를 만드는 영어를 해야 합니다
영어를 통해 여러분을 위한 세계를 펼치십시오
영어는 기회의 발판입니다